1. 이름: 전**2. 직업: 대핵원생3. 추천 수업&후기: 나는 목요일이 제일 몸이 쳐지는 날이다. 다음날만 지나면 주말이 올거라는 기대와 월, 화, 수에 쌓인 피로와 쉬고 싶음이 공존하는데 인양요가덕분에 몸의 음양의 조화를 맞출 수 있다. 선생님께서 각자의 컨디션에 맞춰주시기 때문에 피곤한 날 가도 요가를 끝났을 때는 다시금 남은 일주일을 살 수 있게 해주는 활력을 얻을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다. 4. 요가 아틀리에 총평: 지친 하루를 그저 지친 채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다음날을 살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준는 고마운 존재이다. 또 요가를 통해 나의 상태를 체크하고 내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밸런스를 맞출 수 있게 도와주고 그 방법을 제시해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