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리뷰 작성자: 생***치아쉬탕가, 빈야사, 플라이 요가, 그 외 제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요가 수업도 있고, 탄츠 플로어, 번지 피지오등 힙하다면 힙한 수업도 있어요, 저는 번지 피지오에 관심 있어서 처음 찾게 되었어요. 저에겐 일주일의 단 한시간만이라도 제 “마음의 안정과 몸의 자유로움“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입니다. 꾸준히 해보니 처음 찾았을때 코끼리처럼 부어 있던 제 몸에 라인을 찾아 주고 있어요. 수업을 받아보면 강사님과 원장 선생님이 무조건 예뻐보이게만 보이는 몸이 아닌 정말 몸의 움직임을 잘 느끼며 쓰게끔 정성껏 알려주시는 것 보면 정말 실력들이 좋다라는걸 말하지 않아도 느끼게 해주세요. 집 가까운 곳에 이런 공간을 찾게 되어 행운입니다. 오늘도 저는 현생을 열심히 살며 이 곳에 오래 머물기 위해 돈을 법니다.ㅎㅎㅎ